기사 메일전송
최창현 1급 뇌성마비장애인,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500km 도전
  • 조만현 기자
  • 등록 2022-05-24 12:54:48
  • 수정 2022-05-24 12:55:38

기사수정
  • 현지 대사관 한인회 도움받아
  •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 휠체어 입으로 조종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500km를 한바퀴 도는 ‘우리는 할 수 있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 번의 휠체어도전과 기네스기록을 달성한 성과를 가지고 있는 최창현 대표가 휠체어를 타고 입으로 휠체어를 조종하는 도전에 나선다.(사진은 미국대륙 횡단 중 잠시 쉬고 있는 최창현 대표 장면, 사진제공=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최창현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대표 최창현)이 최창현 대표의 키르기스스탄에서 이식쿨 호수를 한 바퀴 도는 기록에 도전을 한다. 최 대표는 몸을 전혀 쓸 수 없는 장애인이며 휠체어도 입으로만 조종이 가능하다.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500km를 한바퀴 도는 ‘우리는 할 수 있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 번의 휠체어도전과 기네스기록을 달성한 성과를 가지고 있는 최창현 대표가 휠체어를 타고 입으로 휠체어를 조종하는 도전에 나선다.

 

최 대표는 혼자서는 몸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뇌성마비 1급 장애인이며 따라서 휠체어도 손과 발을 사용하지 못해 입을 사용해야 된다.(사진은 각종 도전에 나서 기네스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창현 대표 사진제공=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최 대표는 혼자서는 몸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뇌성마비 1급 장애인이며 따라서 휠체어도 손과 발을 사용하지 못해 입을 사용해야 된다.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은 이식쿨 호수가 500km의 상당히 먼 거리이며 최 대표가 이 길을 차량이 아닌 휠체어에 의지하고 입으로 조종해 매일 30-40km를 도전하기 때문에 현지 대사관과 한인회 현지 경찰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대사관과 한인회와 협의 중이다. 

 

이식쿨 호수 도전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그리고리예브나’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에 장학금과 각종 기념품 학생 생활용품들을 전달할 예정이다.(사진은 최 대표가 도전할 이식쿨 호수, 제공=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도전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그리고리예브나’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에 장학금과 각종 기념품 학생 생활용품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쉬켁에서는 장애인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필요한 용품들을 기증하고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 강연에서 최 대표는 자신의 장애극복 체험을 장애인학교 학생들과 공유하며 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예정이다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 최 대표와 관계자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여러 기관과 기업체 및 개인의 협조와 후원을 받아 개최한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대사관과 한인회 및 현지 언론의 관심과 도움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최 대표의 장애로 인한 어려움들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이 1급 뇌성마비 장애인인 최 대표와 함께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지난 3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고 그로인한 후유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장애인이 비장애인들에게 오히려 용기를 줘야 겠다는 생각에서 나왔다. 

 

최창현 대표는 “3년이라는 코로나19로 인한 기간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겪게하는 기간이었고 경험해보지 못한 수많은 변화를 겪게 했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저로 인해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표는 지난 2000년 미국대륙 5,500km 횡단을 시작으로, 일본 3,400km 횡단, 유럽과 중동 35개국 28,000km도전, 동해안과 제주도, 국토종단 등 각종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상설 기네스전시관(대구시 남구)이 운영되어 많은 아이들과 일반인들이 그의 기네스기록을 참관하고 감동을 받고 있다. 최 대표는 2018년 ‘최창현 세상을 날다’책을 출판하고 2020년에는 ‘기네스맨’ 애니메이션 동화 4편을 제작하기도 했다.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500km를 한바퀴 도는 ‘우리는 할 수 있다’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최창현 대표의 정치인들 장애체험 행사 개최 장면, 이인선 국회의원 후보와 최창현 대표,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최 대표는 이같은 기록도전외에도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를 통해 행정기관과 기업체 등의 장애인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실제로 최 대표의 활동으로 대구저상버스 도입 등 장애인편의시설이 개선된 사례가 많다.

바이라인 배너 최고공인중개사사무소 미담장
아인슈페너.담티 친환경세상 시안E&D 세진보석 명품스포츠마스크
라라떠뽀끼 한국작명아카데미 커피셀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한국작명아카데미 세진보석 명품스포츠마스크 오웰스틸
커피셀러 아인슈페너 리라떠뽀끼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최창현 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장, 경북도 찾아 장애인시설 설치 강화 요구 최창현 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대구시 남구) 대표가 26일 오후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만나 도내 공익시설의 각종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한 협의를 했다.이날 최 대표와의 협의는 강 부지사실에서 강 부지사와 박성수 복지건강국장, 황용섭 장애인복지과장 박기완 맑은물정책과장 권대수 건축디자인과장 등 10여명의 관계자...
  2. 허행일의 여름에 읽는 시 어느 시인의 나무                    허 행 일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아름드리 마로니에 나무가 되겠습니다무더운 여름날 외로움에 지쳐 있을 때한 줄기 바람 벗하여 지친 님의 시원한 안식처가 되겠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위로만 위로만 뻗지 않겠습니다편안한 등걸을 만들어님의 힘든 마...
  3. 최창현,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이식쿨 호수 휠체어 도전 출정식 가져 사)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의 최창현 대표가 15일 오전 10시 키르기스스탄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출정식은 시청광장 쿠르만잔뜨까 동상앞에서 시청의 장소사용허가로 진행했으며 키르기스스탄 장애인단체 회원들과 비슈케크 시립장애인센터 학생들, 한국대사관 관계자, 한인회원 등 50여명이 함...
  4. 최창현 1급 뇌성마비장애인,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 500km 휠체어 도전 사)밝은내일IL생활지원센터와 최창현기네스전시관의 최창현 대표가 휠체어로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를 한 바퀴 도는 기록에 도전을 한다. 최 대표는 휠체어를 입으로만 조종이 가능한 몸을 전혀 쓸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이다.최 대표는 오는 13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7월 3일 귀국때까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 500km를 한바퀴 도는 &lsqu...
  5. 허행일의 여름에 읽는 시 그  리  움            허 행 일밤새 고열로 뒤척이다 깬여명이 오지 않은 이른 새벽사방은 고요한데 시계 소리는까만 광산에서 빛을 채굴하는곡괭이 소리처럼 들리고아직 선과 악은 한 몸처럼 붙어이해, 배려, 질투 같은 것들은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회색 색종이 같은 이 새벽에님의 이름 석 자 띄우고 얼굴을 ...
풀타임수영복 나누리테크
제주신물회 시안E&D 미담장
우디스웰 지게차
리스트페이지_R002
정부24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