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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일의 여름에 읽는 시
  • 편집국
  • 등록 2022-06-14 1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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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이야기

시인 허행일                  
    1968년 대구 출생
    한국시민문학협회 사무처장

  

그대 횃불처럼
- 故 심정민 소령을 추모하며 -


허 행 일


방실방실 소년의 미소
횃불처럼 주위를 밝히던 너


너의 운명이란
그런 조국을 위해 존재했나 봐


그 짧은 시간에
교차하던 만감
결정은 단호했겠지
매의 눈을 잃지 않으며
초계비행으로 완수한 임무
마지막엔 아내와 부모님이 떠올랐으리라
그리곤 조용히 눈을 감았겠지


무사귀환이라는 건
국민 앞에 흐려지는 등불
호국의 별로 한민족을
일깨워 주었음이라


잘 자라 내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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