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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정치인 무소속 박정권 후보
  • 박외영 기자
  • 등록 2022-05-20 1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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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의회 가선거구(범어1ㆍ4동, 황금1ㆍ2동)

박정권 후보는 대구 수성구 가선거구(범어1ㆍ4동, 황금1ㆍ2동)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자칭 '시민후보'라고 한다.  이색 선거전에 나선 박 후보가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정권 후보 선거사무소) 박정권 후보는 대구 수성구 가선거구(범어1ㆍ4동, 황금1ㆍ2동)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자칭 '시민후보'라고 한다. 


현재 대구 수성구의회 현직 구의원인데 더불어민주당의 청년후보 공천 방침에 밀려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를 지지하는 주민들이 나서서 부당함을 주장하고  주민이 공천하는 시민후보로 나오라고 강력히 요청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주민소환(?) 방식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단 선거캠프부터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캠프'로 구성했다. 기존 정당후보들의 선거조직과는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정치권과는 거리가 있는 평범한 동네주민들이 선거운동을 주도한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박정권후보와 지지자들본격적인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9일 첫 일정도 박 후보와 동네주민들이 함께 황금네거리에서  아침인사 겸 출정식을 가졌다. 참여한 주민들은 하나같이 '주민후보 박정권'의 당선을 호소했다. 


유세차량은 기존 후보들과는 달리 소형트럭인 라보를 개조해 캐릭터화시킨 '오렌지 라보'로 만들었다.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성유정 자원봉사단장은 "박 후보는 지난 4년 구의원 활동을 하는 동안 일 잘하는 검증된 후보였는데 포기할 수는 없었다"며 "주민후보로 반드시 당선시켜 기존 정당의 횡포를 불식시키겠다"라고 주장했다. 


최종태 총괄본부장은 "박정권후보는 무소속이 아니다. 동네주민들이 선출해 자발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심지어 공약까지 함께 담아낸 주민후보"라며 "지방자치시대에 맞는 생활정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주민참여형 선거운동의 의미를 밝혔다.


박 후보는 "주민소환, 주민부름으로 출마했기 때문에 꼭 당선돼서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하고 "의회활동도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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